첫 개강은 5일 군민회관에서 박덕은 교수의 특강으로 시.수필 창작의 이해와 글쓰는 요령 시.수필 창작법을 무료로 강의하며 군민이면 누구나 그날 하루는 청강 할 수 있다.
문예창작 교실은 매월 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이며 화순예총 사무실에 등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수강비는 월 1만원이며 선착순 15명으로 모집 한다.
박덕은 교수(문학박사)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과장을 역임 했으며, 박덕은TV, 박덕은 예술관 관장, 박덕은 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현재 박덕은 교수는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희곡작가, 동화작가, 동시인, 사진작가, 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덕은 교수의 고향은 도곡면 대곡리 한실이며, 힐링 공원길에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광주와 순창 등 10여 곳에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화순예총 아카데미 출강에 군민들과 문학인들은 기대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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